종합
- 사시준비생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우회로 마련돼야”
-
김민주
2018.02.22
- 대한변협, 채권추심·노무·세무 등 전문분야 변호사회 창립
-
이선용
2018.02.19
- 서울변회, 헌법과 사법의 미래 심포지엄 개최
-
김민주
2018.02.08
- 대한변협, “금감원 조사시 변호사 입회 확대, 환영”
-
김민주
2018.02.08
- 변호사들이 뽑은 우수검사는?
-
이선용
2018.02.01
- 서울변회, ‘아동학대사건 법률지원 매뉴얼’ 발간
-
김민주
2018.02.01
- 민법에 표기된 여자, ‘여성’으로 바뀐다
-
이선용
2018.01.25
-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변협 “법관의 독립 훼손 우려”
-
김민주
2018.01.25
-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치과의사회, 업무협약 체결
-
명미숙
2018.01.18
- 변호사 보수 한도 현실화, 2007년 이래 처음으로 조정
-
이선용
2018.01.11
- 대한법조인협회, 변협 공익대상에 ‘보여주기식’ 시상 지적
-
김민주
2018.01.11
- 헌재, 또 다시 5대 4로 사법시험 폐지 ‘합헌’ 결정 내려
-
이선용
2018.01.04
- “변호사단체의 회비, 회원 이익을 위해 사용돼야”
-
명미숙
2017.12.21
- 대한변협, 올해 ‘변호사공익대상’에 오윤덕 변호사 선정
-
김민주
2017.12.21
- “사법시험 없었다면, 노무현도 홍준표도 없었다”
-
이선용
2017.12.14
- “변호사의 무등록 중개업은 위법” 법원, 공승배 변호사에 500만원 벌금형 선고
-
이선용
2017.12.14
- ‘통일과 우리 사법의 미래’를 논하다
-
이선용
2017.12.14
- 사시출신 변호사단체 “정치권의 사법시험 부활 논의 환영”
-
김민주
2017.12.07
- 전국법과대학교수회 회원 430명, 진위 논란…왜?
-
이선용
2017.11.30
- “사법시험 부활, 정시 확대”
-
김민주
2017.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