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전문기업 ㈜트리즈가 ‘2026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과 관련해 사업장 맞춤형 진단부터 설계·시공·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트리즈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집진기, 국소배기장치, IoT 기반 방지시설 등 환경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장별 공정 특성과 배출 특성을 분석해 최적의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단순히 지원금 확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출기준 충족과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까지 고려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지자체가 대기질 취약 지역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교체 및 개선을 집중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존 개별 지원 방식과 달리 지역 단위로 관리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효과를 목표로 한다.
특히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배출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후 집진기 및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가 추진되며,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트리즈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역 대기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사업장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 대행 체계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별 예산과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고가 진행될 예정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보유한 사업장의 조기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트리즈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지역 단위의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지원 정책”이라며 “사업장이 기술적 검토와 행정 대응을 동시에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문 대행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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