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널스, 모든 간호사가 꼭 알아야 할 임종간호 가이드 - 박명희 저자 ‘프셉마음 임종간호편’ 출간

서광석 기자 / 2026-08-11 10:56:36
▲『프셉마음 임종간호편』 표지 이미지(사진제공: 드림널스)

 

 





간호 콘텐츠 전문 기업 드림널스가 박명희 저자의 신간『프셉마음 임종간호편』을 8월 11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30년간 임종 현장을 지켜온 국내 임종간호 최고 권위자 박명희 저자가 집필한 국내 유일의 일반 병동 중심 임종간호 실무서다.

박명희 저자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팀장이자 한국호스피스완화간호사회 회장으로, 30년의 임상 경험과 임종간호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스피스 병동뿐 아니라 중환자실, 일반 병동, 응급실 등 모든 임상 현장의 간호사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국내 간호학 교육과정에서 임종간호는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다. 박명희 저자는 "학부 때는 임종기 케어나 호스피스 간호에 대해 거의 배우지 못했고, 일반 병동은 그런 배울 기회조차 많지 않다"며 "환자가 어느 장소에 있든 기본적인 임종자로서의 권리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간호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책은 임종기 진입, 의사소통, 연명의료, 사후간호, 간호사의 자기돌봄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5가지 주제를 순서에 따라 담았다. 특히 임종기 간호의 핵심으로 기술적 처치보다 환자 곁에 머무는 태도를 강조한다. 박 저자는 "임종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두잉(Doing)'이 아니라 '비잉(Being)'"이라며 "100마디의 말보다 손 한 번 잡아드리고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사후간호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박 저자는 "간호사가 해주는 사후간호가 가족들에게 기억되는 마지막 사진 한 장을 결정한다"며 "우리의 간호 행위에 따라 그 기억이 편안하고 따뜻한 평화로운 임종으로 남을지, 고통스러운 임종으로 남을지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박 저자는 "임종간호란 간호사의 마지막 손길"이라고 정의하며 "환자들이 떠날 때 세상에서 따뜻한 손길을 받고 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결국 간호사 스스로에게도 자긍심과 존재 이유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프셉마음 임종간호편』은 드림널스 공식몰,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드림널스는 간호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간호대생의 학업부터 임상 실무 역량 강화, 해외 간호사, 간호직 공무원 시험 준비까지 간호사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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