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고등학생 국제관계 이해 제고…‘청소년 외교 배움터’ 과정 개최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3-05-18 18:10:00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외교부가 고등학생들에게 국제관계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8회 매주 목요일 저녁(19:00~21:00)에 고등학생 80명(대면 22명/비대면 58명)을 대상으로 「2023년 1학기 청소년 외교 배움터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외교 배움터는 국립외교원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국민외교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고등학생 대상 교육과정이다.
올해 1학기 과정에는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80명의 고등학생이 선발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과정에서 아세안·중국·유럽 등과 한국과의 관계, 기후변화 등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 사항, 영사·의전·국제기구 등 주요 외교 업무에 대해 강연을 듣고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또 이번으로 5회째를 맞는 ‘청소년 외교 배움터’ 과정은 우리나라 외교 관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기존 참여 학생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대학생 과정 및 일반인 과정과 함께 국민외교아카데미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국립외교원은 “이번 과정은 전문가 강의뿐만 아니라 토론 시간을 추가함으로써, 전문가와 학생들 간 그리고 학생들 서로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라며 “국립외교원은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국제관계 이해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