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 로스쿨 입학자 10명 중 9명 ‘SKY’ 출신…‘상경계열’ 최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3-03-07 11:14:00
서울대 100명> 연세대 23명> 고려대 15명 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학년도 서울대 로스쿨 입학생 10명 중 9명은 SKY 대학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서울대 로스쿨이 공개한 ‘2023년도 신입생 선발 결과’에 따르면, 합격자 151명 중 91.4%에 해당하는 138명이 SKY 대학 출신이었다.
올해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한 합격자 중 서울대 출신은 100명으로 66.2%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이어 연세대 23명(15.2%), 고려대 15명(9.9%) 순이었다.
이외에 경찰대(3명, 2%), 성균관대(4명, 2.7%), 한국과학기술원(4명, 2.7%), 한양대(1명, 0.67%), Johns Hopkins University(1명, 0.67%) 등이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 입학자의 성별 분포는 남성이 86명으로 57%였고, 여성은 65명(43%)이 입학에 성공했다.
입학자 전공별 현황으로는 상경계열이 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회계열 28명 ▲인문계열 21명 ▲기타(자유전공학부, 계량위험관리학과 등) 14명▲공학계열 11명 ▲사범계열 6명 ▲자연계열 4명 ▲법학 3명 ▲농학계열 1명 ▲의학계열 1명 등의 순이었다.
한편, 2023학년도 서울대 로스쿨 입학자의 정량평가 점수는 법학적성시험(60점 만점)의 경우 평균 58.33점으로 집계됐다. 지점별로는 상위 25% 지점 59.10점, 상위 50% 지점 58.54점, 상위 75% 지점 57.82점이다.
또 학업성적(60점 만점)의 입학자 평균 점수는 58.25점이었고, 지점별로는 △상위 25% 58.29점 △상위 50% 58.32점 △상위 75% 57.73점이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