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청소년 센터, ‘2023 서대문 윈터스쿨’ 성황리 마쳐
안서연
(gosiweek@gmail.com ) | 2023-02-01 11:19:00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진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으로 프로그램 지원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안서연 기자] 서대문청소년센터는 ‘행복한 청소년,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존중받는 청소년’이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 자치 △민주시민 △청소년 자립 △미래 인재 육성 총 4가지 영역을 설정해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1일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2023 겨울방학 동행캠프 ‘서대문윈터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대문윈터스쿨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학업 등으로 심신이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고, 방학 중 가중되는 부모의 자녀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제한이 없어 전국의 모든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일정은 1주차(1월 9~13일)와 2주차(1월 16~20일) 당일형으로 운영됐다.
대상은 주차별로 초등학교 4~6학년 20명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1회차에 참가한 학생들도 2회차 재참여가 가능했다.
또 해당 프로그램은 환경 Re-born(리본) 스쿨과 꿈트 진로스쿨 주제로 나뉘어 운영됐다.
‘환경 Re-born(리본) 스쿨’이란 SDGs13(지속가능 개발목표)을 기반으로 환경교육과 체험을 통해 습득하고 ▲세계시민교육 ▲친환경 먹거리교육 ▲생태체험학습 ▲환경축제 등을 체험하는 내용이다.
또한 ‘꿈트 진로스쿨’은 ▲보드게임지도사 ▲포토그래퍼 ▲요리 ▲드론지도사 등 직업체험활동과 결과물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진로역량을 키우는 내용이다.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한도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동행캠프 참여를 통해 시민성과 진로 역량을 함양해 자기 주도적 면모를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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