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진 규모 4.1 발생...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2-10-29 14:38: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9일 오전 8시 27분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8시 30분에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발생 현장상황 확인 및 상황관리를 위하여 괴산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파견했다고 밝혔다.
별도로 피해 미발생 상황과 차분한 대응을 안내하는 대국민 재난문자를 송출하였고, 현장 위험 파악을 위해 위험도평가단 운영을 지시했다.
29일 11시 기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으며 피해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주재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부, 환경부, 기상청 소방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영상으로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피해상황과 기관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상민 장관은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시설물 피해 등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발생시 가용인력‧장비를 총동원하여 수습‧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대비하고, 추가 지진발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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