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률 46.19%…31,992명 인증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2-06-27 14:06:00
제60회 시험 원서접수 시·도별로 7월 11~18일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지난 6월 11일 시행된 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심화만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89,960명이 지원했고, 이 중 69,256명이 응시했다. 또 20,704명이 결시하며 23%의 결시율을 기록했다.
응시자 69,256명 중 인증 인원은 31,992명으로 46.1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급수별 인증 인원은 1급 10,218명, 2급 10,702명, 3급 11,072명이다.
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 관리 지침을 토대로 철저한 시험장 방역관리 하에 진행됐다.
또 이번 시험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는 총 19건으로, 직전 58회 시험(31건) 대비 12건 감소했다.
부정행위의 주요 유형은 전자기기(휴대전화 포함) 울림(12건), 시험시작 전 시험문제 열람(2건)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시험 무효 등으로 처리됐다.
한편,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8월 6일에 심화·기본 시험이 실시되며,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시·도(권역)별로 접수 일자를 달리 운영하므로 응시자는 해당 권역의 접수 일자를 확인하여 접수해야 한다.
김인걸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방역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시험장 대관 및 방역을 위해 협조해 주신 각급 학교와 질병관리청 등 시험 운영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사편찬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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