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59회 세무사 1차 응시생들이 발열검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2-05-28 08:59:00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이 28일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시행되는 가운데 응시생들이 시험실 입실 전 발열검사와 손 소독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발열검사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됐으며, 검사 전 일찍 도착한 수험생들은 벤치에 앉아 마지막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시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12시 40분까지 진행된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025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지자체 大賞, 글로벌 탑리더 大賞’시상식 성료
- 22026년 국가전문자격시험 일정 확정…감평·노무사·변리사·세무사·행정사 등 전 자격 일정 공개
- 3“남녀 구분 폐지·체력시험 개편…2026 경찰시험 완전 달라진다”...순경 공채 3월 14일 필기 실시
- 4서울시교육청, ‘미래형 대입 제도’ 전격 제안…‘2028년’·‘2033년’·‘2040년’ 3단계 개편 청사진 공개
- 5시원스쿨, ‘일잘러의 올인원 비즈니스 영어’ 출시…글로벌 커리어 준비생 공략
- 6삼성·하이닉스 제쳤다…2025 올해의 기업 1위 ‘CJ올리브영’ 첫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