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84.5%는 35세 미만자였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2-05-16 11:49:00
35세 미만자 1,446명, 40세 이상은 97명(5.67%)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년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35세 미만자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법무부가 발표한 ‘2022년 시행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합격자 1,712명 중 35세 미만은 1,446명으로 전체 84.46%를 기록했다.
반면 40세 이상 합격자는 97명으로 5.67%에 불과했고, 50세 이상은 7명으로 0.41%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5세 이상 30세 미만이 741명으로 전체 43.28%를 기록해 가장 많았다. 이어 ▲30세 이상 35세 미만 704명(41.12%) ▲35세 이상 40세 미만 169명(9.87%) ▲40세 이상 45세 미만 66명(3.86%) ▲45세 이상 50세 미만 24명(1.40%) ▲50세 이상 55세 미만 7명(0.41%) ▲25세 미만 1명(0.06%) 순이었다.
한편,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남성이 951명으로 전체 55.55%를 차지했고, 여성은 761명이 합격하여 44.45%였다.
또 합격자 중 법학전공자는 383명으로 22.37%였고, 법학비전공자는 1,329명(77.63%)이 합격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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