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2022년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4월 20일 발표”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2-04-13 11:34: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가 당초 예정일보다 이틀 앞당겨진다.
13일 법무부는 ‘2022년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 계획’을 안내하고, 합격자를 4월 20일 수요일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와 관련해 법무부 법조인력과는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는 20일 변호사시험관리위원회 의결 직후 결정된다”라며 “다만 발표 일시는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시험성적 공개는 합격자 발표 다음 날인 오후 2시부터 공개된다”라고 덧붙였다.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가 다가오면서 합격률과 합격자 수에 관한 논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매년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되풀이되던 논쟁이 올해도 어김없이 발생하고 있다.
대한변협 등 변호사단체는 제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1,200명 이하로 선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등 로스쿨측은 로스쿨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응시자 대비 80% 이상이 합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변호사시험의 완전자격시험을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제10회 변호사시험에는 1,706명이 합격했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54.06%를 기록했고, 합격자 총점은 895.85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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