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 학원 웅지경영아카데미에서 Deep Care 회계 세법 종합반 일주일 과정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Deep Care 회계 세법 종합반은 웅지세무대학교 설립자 송상엽 회계사의 회계학 세법 종합반으로 단원별 모의고사와 수강률 미충족시 다음 강의로 넘어가지 못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강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종합반이다.

 

매 단원이 끝난 후 단원별 모의고사가 제공되기에 중급회계 2회, 원가관리회계 1회, 부가가치세법 2회 분량의 일주일치 강좌와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Deep Care 회계 세법 종합반의 가장 큰 강점은 시간단축에 있다. 기존의 기본강의-1.5차-객관식 강의로 진행되는 커리큘럼을 타파하고 기본강의와 객관식강의를 합쳐서 진행한다.

 

회계학 세법 커리큘럼의 평균 강의시간은 1200시간에 달하는데 이를 400시간으로 대폭 단축시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종합반은 하루 약 4시간, 주 5회 19주 과정으로 마지막 3주는 Final 과정으로 이론 총정리 강의와 5개년도 기출문제풀이로 진행된다.

학원 관계자는 “이런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한번 경험해보면 다른 강좌는 들을 수 없을 만한 분명한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웅지경영아카데미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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