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3,824만 원…중소기업은행 ‘최고’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2-01-26 17:40: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의 신입 평균 연봉은 3,824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지난 2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의 신입 연봉을 취합, 분석에서 확인됐다.
2022 채용정보 박람회는 공기업(33곳), 준정부기관(79곳), 기타공공기관(39곳) 등 총 151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또 참여한 공공기관에서 밝힌 올해 신입 연봉은 평균 3,824만 원으로 지난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 평균 3,847만 원과 비교하여 0.6%p 낮았다.
특히 참여한 공공기관 가운데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은행’으로 전일제 신입 연봉 기준 5,226만 원이었다. 이는 작년 기준 조사한 5,184만 원보다 약 0.8%p 오른 금액이다.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5,106만 원이었고, 3위는 한국연구재단으로 5,065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국산업은행 5,000만 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4,922만 원 ▲국방과학연구소 4,822만 원 ▲신용보증기금 4,813만 원 ▲기술보증기금 4,786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4,636만 원 ▲한국과학기술원 4,623만 원 순이었다.
구간별로는 ‘5천만 원 이상’이 2.72%였고, 4천만 원대(38.10%), 3천만 원대(53.74%), 2천만 원대(5.44%) 등이었다.
또한, SOC(사회간접자본)와 고용보건복지, 금융, 농림수산환경, 문화예술외교법무, 산업진흥정보화, 에너지, 연구교육 등 8개 사업 분야별로 평균 신입 연봉이 높은 곳을 살펴본 결과, ‘금융’이 4,328만 원)으로 높았다.
다음으로는 △연구교육 4,269만 원 △에너지 4,032만 원 △SOC 3,697만 원 △산업진흥정보화 3,660만 원 △문화예술외교법무 3,603만 원 △고용보건복지 3,459만 원 △농림수산환경 3,372만 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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