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인서울 학사편입 수험생 대상 입학상담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2-01-04 14:36: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022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4년제 일반대학은 1월 3일까지, 전문대학은 오는 12일까지 진행 된다.
학점은행제 기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정시모집 전형 기간을 맞아 학사편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입학 담당자는 “학사편입은 일반편입보다 상대적으로 지원자가 적어 경쟁률이 낮고 수험생들도 인서울 학사편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학점은행제 대학 부설 교육원을 찾고 있는 수험생들이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동열 입시전문가는 “학점은행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인정이 가능해 학위취득 기간이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라며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등 수험생들은 진로상담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과 진로선택에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경영학, 공공·경찰행정, 사회복지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디자인, 정보보안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여 학사학위 요건이 충족되면, 검정고시 합격자도 4년제 학사학위와 동등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관계자는 “성적이 못 미치는 학생들의 경우 4년제 대학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입학 후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이 연계된다”라며 “고3 수험생과 더불어 반수와 재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도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현재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검정고시 합격자를 포함해 고졸 이상의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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