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전담 구급대 보강…30개대로 확대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2-01-03 10:20:00
응급구조사 자격 등을 보유한 인력 90명, 구급차와 함께 현장 투입
지난해 코로나 관련 4만 8천여 명 이송…2020년보다 2만 명 넘게 증가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3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재택치료자의 이송체계 보강을 위해 전담구급대를 20개대에서 30개대로 확대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소방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코로나19 관련 환자는 총 4만 8천여 명으로 2020년 2만 7천여 명 대비 2만 명 넘게 증가했다.
이번에 충원되는 인력은 90명으로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60명과 구급차 운전에 필요한 운전면허 자격을 소지한 30명이다. 투입되는 구급차는 예비차량 등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보강되는 전담구급대 10개대는 서울 시내 10개 소방서에 배치되어 3조 2교대 방식으로 5일부터 24시간 운영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전담구급대 10개대를 추가하여 총 30개대의 전담구급대를 운영하게 된다”라며 “신속한 응급이송 및 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 등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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