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정시 4·5·6등급 대학 수험생 원서접수
김민주
| 2021-12-13 11:00: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이제 본격적으로 정시모집 준비를 해야 할 시기다. 성공적인 정시 지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능 성적을 잘 받고, 지원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
김정환 입시 전문가는 “각 대학은 가, 나, 다군으로 나뉜 3개의 군에 배치돼 학생을 선발한다. 각 군에서 하나의 대학 및 모집단위에만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정시에서는 총 3번 지원할 수 있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어떤 전공이 나에게 맞고 미래와 연계될 수 있는 지 전공을 잘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정시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 4~6등급 수험생이 인서울 대학으로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사회복지, 인공지능, 체육 등 희망하는 전공에 대해 입학상담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현재 주중 일반학사, 음악학사 과정으로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정보통신, 전자공학, 멀티미디어, 게임, 성악, 피아노 등 세부전공을 운영 중이다.
컴퓨터공학과정은 미래의 IT산업을 분석하고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컴퓨터의 기본원리와 동작원리, 소프트웨어의 작성 등과 같은 기초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재학 중 디지털공학개론, 시스템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공학 등 다양한 과목을 학습한다.
인공지능과정은 기계학습, 알고리즘, 이산수학, 파이썬프로그래밍 등 학생들이 수학적 논리사고 능력,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습득하고 인공지능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학습한다. AI기술을 다양한 시스템 및 서비스에 적용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융합기술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주중 일반학사 과정은 자격증 취득 시 평균 2년내외의 단기간 4년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하고 졸업 후 대학원진학, 학사편입 등의 진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며 음악학사 과정은 실기와 면접으로 4년제 음악학사취득이 가능토록 하는 유럽식 음악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등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며 대학 캠퍼스 생활, 지방 학생을 위한 기숙사 제공,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진로로드맵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시 지원 횟수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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