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자치경찰발전연구원 개원식…“자치경찰 교육・연구 강화”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11-01 10:32: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경찰대학은 10월 29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자치경찰발전연구원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룡 경찰청장, 국회의원 박완주·이명수 의원, 김현태 전국시도자치 경찰위원장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단계에 맞춘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1부 행사는 제막식 및 개원식, 2부 행사는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한 현장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경찰발전연구원(원장 서준배 행정학과 교수)은 경찰대학 및 경찰인재발원의 교수·연구관 등 아산경찰교육타운의 겸임연구원들(14명)과 외부 자문위원(11명), 객원연구원(22명)으로 구성하였다. 이렇게 구성된 자치경찰발전연구원은 한국형 자치경찰제도에 관한 교육과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여성·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신종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에 맞춤형 정책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자치경찰발전연구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은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소통을 하면서 맞춤형 치안정책 발굴을 위한 해외 사례 수집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오는 11월 말 경찰대학에서 학회와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한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