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직업을 통해 나의 발전 이루고 싶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1-10-06 11:19:00
1위 ‘개인의 역량 향상과 발전 56.4%’, 2위 ‘높은 경제력 54.6%’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MZ세대 취준생과 직장인들이 직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 1순위는 자신의 발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MZ세대 취준생과 직장인 1,776명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태도’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 1위에 ‘개인의 역량 향상과 발전’이라는 응답이 56.4%(복수응답)로 꼽혔다.
2위는 ‘높은 연봉으로 경제력을 높이는 것’이란 응답이 54.6%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어 ▲워라밸 46.8%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해보는 것 42.3% ▲일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 25.8% ▲사회적인 지위와 명성을 높이는 것 25.4% 순으로 직업을 통해 이루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MZ세대 직장인들의 직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현재 직장에 만족하는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일이 적성에 맞는다’라거나 ‘일을 하면서 자신이 많이 발전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MZ세대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장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라는 직장인은 49.4%였다.
이들에게 ‘현재 직장에서 만족하는 이유’를 꼽아보게 한 결과, ‘일이 적성에 잘 맞고 재미있다’라는 답변이 58.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일을 하면서 자신이 많이 발전하는 것 같다’라는 응답자도 36.4%나 됐다.
이외에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관계가 좋다(24.8%) △직장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18.8%) △일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17.6%) 순이었다.
반면 현재 직장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50.6%)은 그 이유로 ‘연봉 수준에 만족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자가 52.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않는다(43.8%) △직장의 성장 가능성이 낮다(42.6%) △일을 하면서 개인의 역량이 높아지는 것 같지 않다(36.1%)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재미없다(23.1%)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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