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변호사시험 공고, 2022년 1월 11~15일 시행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1-09-17 10:04:00
원서접수 올해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 응시료 20만 원
올해 제10회 응시자 3,156명 중 1,706명 합격, 합격률 54.06% 기록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2년도 제11회 변호사시험 일정은 본지 예고대로(5월 27일 보도) 2022년 1월 11일부터 시작된다.
법무부는 9월 17일 ‘내년도 제11회 변호사시험 실시계획’을 공고하고, 2022년 1월 11일부터 15일(1월 13일은 휴식일)까지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2022년 4월 22일 발표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올해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응시료는 올해와 같은 200,000원이다.
또 시험과목은 공법(헌법 및 행정법 분야), 민사법(민법, 상법 및 민사소송법 분야), 형사법(형법 및 형사소송법 분야), 전문적 법률 분야에 관한 과목(택1-국제법, 국제거래법, 노동법, 조세법, 지적재산권법, 경제법, 환경법)이다.
제11회 변호사시험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취득 또는 학위 취득예정자들은 시험일정에 맞춰 시험 준비에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변호사시험의 경우 해를 거듭할수록 응시인원이 늘어나고 있고, 합격 기준점수는 상승하면서 합격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매년 합격률 논쟁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0년간 변호사시험(만점 1,660점)의 합격 기준점수는 ▲제1회 720.46점 ▲제2회 762.03점 ▲제3회 793.70점 ▲제4회 838.5점 ▲제5회 862.37점 ▲제6회 889.91점 ▲제7회 881.90점 ▲제8회 905.55점 ▲제9회 900.29점 ▲제10회 895.85점 등을 기록했다.
한편, 2021년도 제10회 변호사시험에는 전체 3,156명이 응시했고, 이 가운데 1,706명이 합격자로 결정됐다. 합격률은 응시자대비 54.06%로 지난해(53.32%)보다 0.74% 상승했다.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결정에 대해 법무부는 “원칙적으로 ‘입학정원대비 75%(1,500명) 이상’으로 결정하되 ‘기존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 및 합격률, 로스쿨 도입취지, 응시인원 증감, 법조인 수급 상황, 로스쿨 학사관리현황, 채점결과’에 더해 소위원회가 제시한 ‘인구 및 경제 규모 변화’와 ‘해외 주요국의 법조인 수’ 등을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