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 ‘취업 콤플렉스’ 있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1-06-22 10:06:00
취업 자신 없는 이유 1위 ‘남들보다 부족한 스펙 때문에’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취업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구직활동을 하는 신입직 구직자 65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자 취업 자신감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65.9%가 취업활동을 하는 데 있어 ‘취업 콤플렉스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취업 콤플렉스로는(복수응답) ‘출신학교 등 학벌’이 39.4%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근소한 차이로 ‘영어 등 외국어 실력’이 37.1%를 기록했다.
이어 ▲부족한 자격증 31.0% ▲학력 26.3% ▲미비한 인턴십 경험 26.1% ▲대외활동 경험 20.5% ▲학점 20% 등으로 조사됐다.
또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54.4%가 ‘올해 하반기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없다’라고 답했다. 반면 ‘올 하반기 취업할 자신이 있다’라고 답한 신입직 구직자는 45.6%로 절반에 조금 못 미쳤다.
‘하반기 취업에 자신이 없다’라고 응답한 신입직 구직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남들보다 부족한 스펙 때문’이라는 응답이 60.7%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하반기 취업 경쟁이 더 치열할 것 같아서 57.6% △나의 취업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서 37% △ 인턴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 22.3% △기업들이 하반기 신입직 채용 규모를 줄일 것 같아서 20.3% 등이었다.
한편, 신입직 구직자 10명 중 7명 정도는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면서 높은 ‘취업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42.5%가 ‘하반기 취업준비 스트레스가 높다’고 응답했으며, ‘매우 높다’라는 구직자도 24.4%에 달했다. 이 외에 ‘보통이다’라는 구직자는 27.3%였으며, 취업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4.5%)’와 ‘전혀 없다(1.2%)’라는 구직자는 소수에 그쳤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또 삼성 선택”…대학생 선호 그룹 1위, CJ·SK 뒤이어
- 2“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3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
- 4국가공무원 5급 행정·외교관 2차, 6월 24~29일...과학기술직은 7월 1일 시작
- 5부·울·경 최대 규모 육아박람회 ‘부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4월 16일 벡스코 개최
- 6[박대명 노무사와 함께하는 노동법 이야기] 하루 4시간을 근무하는 근로자가 6시간을 근무한 경우 2시간에 대한 연장수당을 지급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