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 ‘첫 걸음’...맞춤형 치안서비스 기대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05-03 13:33: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4월 29일 대전시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대전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치경찰위원회)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사무를 관장하고, 자치경찰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1개 국, 2개 과, 5개 팀 규모의 사무기구가 설치된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김창룡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고,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자치경찰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치안서비스의 질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활성화 ▲치안정책에 대한 시민참여 확대 ▲여성·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강영욱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 첫 위원장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자치경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자치경찰제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처음 도입되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우려가 기대와 공감으로 바뀌도록 자치경찰위원회가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4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