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 온라인 로스쿨 도입 필요성 토론회 연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1-04-06 16:23:00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대 로스쿨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주제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지난 2009년 전국 25개 대학에 로스쿨이 개원한 이후 국민 누구에게나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의 하나로 자주 거론되고 있는 것이 온라인 로스쿨 도입이다.
‘온라인 로스쿨 도입’의 필요성이 거론되면서 늘 중심에 서 있는 학교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다.
이에 한국방송통신대가 온라인 로스쿨 운영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토론회는 방송대 로스쿨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주제로,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대 대학본부 DMC 4층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호행 법학과 교수가 ‘온라인 로스쿨의 필요성 연구’에 대해, 이민열 법학과 학과장이 ‘미국 온라인 로스쿨 제도의 운영과 한국에서의 시사점’에 대해 발제한다.
또 토론자로는 이계수 교수(건국대 로스쿨), 박지연 기자(한국일보) 등이 참여한다.
한국방송통신대는 “방송대는 앞으로 다양한 배경과 계층, 직업을 경험한 법조인 배출을 위해 대한민국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현행 로스쿨 제도와 국립 방송대 로스쿨 도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분은 토론회에 꼭 참석해 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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