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심리 치료 확대…해경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MOU 체결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04-02 10:17: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9일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이 해경들의 외상후스트레스나 직무스트레스 등에 대한 심리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8년부터 해양경찰청은 산림치유과정을 운영해 2018년 2회 93명, 2019년 3회 118명, 2020년 4회 153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약 250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며, 공상자 등 심신 안정이 필요한 직원과 구조대, 특수기동대, 수사·형사, 함정 및 파출소 등 현장 근무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이날 업무협약식 행사에는 해양경찰청 여성수 운영지원과장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연성훈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 서해권역 해양경찰 직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나주숲체원에서 산림 치유 특화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성수 해양경찰청 운영지원과장은 “각종 사고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직원들이 산림치유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현장에 복귀해 국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