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제51대 협회장, 이종엽 변호사 당선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01-28 15:57: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대한변호사협회 제51대 협회장 선거 결과, 기호 4번 이종엽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선거권자들의 투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51대 협회장 선거를 전자투표(모바일, PC,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선거권자 24,48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조기투표를 실시하고, 1월 25일 본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14,719명이 선거에 참여해 투표율은 60.12%를 기록했다.
후보별 득표 수는 이종엽 후보가 3,948표(26.82%), 조현욱 후보 3,528표(23.97%), 황용환 후보 3,353표(22.78%), 박종흔 후보 2,208표(15%), 이종린 후보 1,682표(11.43%)를 각각 득표했다. 다만, 최다득표자인 이종엽 후보가 총 유효투표수의 3분의 1 이상을 득표하지 못해 1, 2위 득표자인 이종엽 후보와 조현욱 후보를 대상으로 1월 27일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총 24,468명의 선거권자 중 14,550명(59.47%)이 선거에 참여했으며, 이 중 이종엽 후보가 8,536표(58.67%)를 득표하여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에 당선됐다.
선관위는 1월 28일 오전 11시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선증 교부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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