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 직원 코로나19 확진...긴급 방역 실시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01-15 11:07:00
세종청사 8동 연결통로 차단, 긴급방역 실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정부세종청사 8동 6층에서 근무 중인 우정사업본부 직원이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하였으며, 우정사업본부 전체 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세종청사 8동 연결통로와 승강기를 차단했다.
또 확진자와 동일한 부서에서 근무 중인 직원 12명에 대하여는 검체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같은 층 직원들은 즉시 귀가 또는 자택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정부는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검사 실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입주기관에도 확진자 발생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입주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청사 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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