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가직 9급, 고용·직업 ‘웃고’ 우정·출입국 ‘울고’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1-01-04 11:24:00
총 5,322명 선발, 가장 많은 응시하는 일반행정 전국모집도 137명 증원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국가직 9급 공채시험 채용 규모가 지난 1일 발표됐다.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선발인원은 5,322명으로 2020년(4,985명)보다 337명을 더 선발한다.
전체 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직렬에 따라 수험생들의 희미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올해는 고용노동부와 직업상담직의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증원됐다. 또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일반행정 전국모집의 선발인원도 늘었다.
반면 우정사업본부(지역구분)과 출입국관리직은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일반모집을 기준으로 했을 때, 고용노동직은 지난해(409명)보다 247명이 증원됐고, 직업상담직도 144명이 늘어난 180명을 선발한다. 또 세무직도 지난해보다 153명을 더 선발한다.
이와 달리 우정사업본부 지역구분의 경우 지난해 527명을 선발했는데, 올해는 355명이 줄어든 172명을 선발하는 데 그친다. 또 지난해 213명을 채용했던 출입국관리직은 28명만을 선발해 해당 직렬 수험생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2021년 국가직 9급 행정직군 일반모집 직렬별 선발인원(2020년)은 ▲일반행정직 전국 416명(279명) ▲일반행정직 지역 256명(115명) ▲우정사업본부 지역 172명(527명) ▲경찰청 383명(409명) ▲고용노동직 656명(409명) ▲교육행정직 51명(52명) ▲선거행정직 60명(70명) ▲직업상담직 180명(36명) ▲세무직 805명(652명) ▲관세직 55명(68명) ▲통계직 66명(79명) ▲교정직 남 603명(554명) ▲교정직 여 52명(20명) ▲보호직 남 131명(135명) ▲보호직 여 56명(54명) ▲검찰직 233명(170명) ▲마약수사직 15명(11명) ▲출입국관리직 28명(213명) ▲철도경찰직 18명(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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