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삼성전자’, 2위 ‘CJ제일제당’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12-30 16:02: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영향력은 아주 높다. 이는 대학생들의 취업기업 선호도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잡코리아가 국내 4년제 대학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삼성전자’가 16.2%의 응답률로 1위에 꼽혔다.
다음으로는 ‘CJ제일제당’이 10.4%로 2위에 올랐고, 이어 ▲한국전력공사 9.9% ▲대한항공 7.6% ▲호텔롯데 6.7% ▲이마트 6.5% ▲롯데쇼핑 6.3% ▲한국수력원자력 6.0% ▲아시아나항공 5.6% ▲기아자동차 5.3% ▲포스코 5.3% 순으로 집계됐따.
또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대학생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삼성전자(18.1%)’가 차지했고, 이어 △한국전력공사 10.0% △대한항공 8.4% △기아자동차 6.9% △CJ제일제당 6.5% 순으로 높았다.
여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CJ제일제당’이 14.9%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한국전력공사 9.9% △롯데쇼핑 8.2% △이마트 7.6% △한국수력원자력 7.4% 순이었다.
한편, 대학생들은 이들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로 ‘높은 연봉’을 이어 ‘복지제도’와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들 기업을 꼽았다고 답했다.
‘이들 대기업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3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32.9%를 기록했고, 이어 ‘근무경력이 이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0.8%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는 ‘평소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22.5%)’,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19.2%)’, ‘기업 대표의 이미지가 좋아서(18.6%)’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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