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필기 합격자 411명 확정…인성검사 취소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11-17 10:09:00
7급 공채 317명·고졸자 9급 72명 등 합격, 면접 12월 8~15일 시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지난 10월 17일 시행된 ‘2020년도 제3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이 17일 발표됐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최종 9,006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는 411명이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별로는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급 공채의 경우 317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고, 고졸자 채용(9급) 72명, 연구·지도사 22명 등이었다.
세부 분야별 필기시험 합격자는 7급 공채의 경우 ▲일반행정 221명(일반 208명, 장애인 13명) ▲감사 3명 ▲지방세 4명 ▲전산 7명 ▲일반기계 6명 ▲일반전기 6명 ▲산림자원 5명 ▲조경 5명 ▲보건 5명 ▲일반환경 7명 ▲일반토목 19명 ▲건축 15명 ▲통신기술 6명 ▲약무 6명 ▲지적 7명이다.
또 고졸자 9급 채용의 경우 △일반화공 3명 △산림자원 2명 △조경 4명 △보건 4명 △일반토목 8명 △건축 7명 △통신기술 3명 △기계시설 23명 △전기시설 18명이다.
이밖에 학예연구 3명과 공업연구 5명(전자 2명, 화학 3명), 공업연구(화학) 3명, 수의연구 3명, 보건연구 12명(약학 4명, 공중보건 8명), 농촌지도(원예) 3명 등이다.
필기시험 합격선은 일반행정 7급 88.57점, 감사 7급 87.14점, 지방세 7급 83.57점, 전산 7급 84.29점 등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올해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28일 인성검사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서울 및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인성검사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수험생 안전 확보 및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제3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경우 인성검사 없이 오는 12월 9~15일 면접시험을 시행한 후 최종합격자를 12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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