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올해 국가직 9급 필기 추가합격자 1천477명 발표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11-06 16:05:00
일반행정 전국 113명·세무 254명 등, 면접시험 11월 13~15일 진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국가직 9급 필기시험에 탈락한 후 내년을 준비하던 1천477명에게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왔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 6일 ‘2020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추가합격자’ 1,47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합격자는 공무원임용시험령 제25조(6급 이하 공개경쟁채용시험 등의 합격 결정), 제47조(시험의 공고)에 의거한 것이다.
공무원임용시험령 제25조 제7항 등 관련 법령에서는 면접시험 응시자 수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한 인원의 1.5배 범위에서 필기시험 추가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인원은 분야별(일반, 장애인, 저소득 포함)로 ▲일반행정 전국 113명, 일반행정 지역 54명 ▲우정사업본부 285명 ▲경찰청 120명 ▲고용노동부 119명 ▲교육행정 17명 ▲세무 254명 ▲교정 남 15명 ▲보호(남·여 포함) 94명 ▲출입국관리 9명 ▲일반기계 42명 ▲전기 34명 ▲화공 12명 ▲일반농업 32명 ▲산림자원 42명 ▲일반토목 82명 ▲건축 48명 ▲시설조경 6명 ▲방재안전 5명 ▲전산개발 39명 ▲정보보호 11명 ▲전송기술 44명 등이다.
한편, 올해 국가직 9급 추가합격자 발표와 관련하여 인사혁신처는 “추가합격자 중 면접시험에 응시할 의사가 없는 사람은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면접시험 포기등록을 해야 한다”라며 “또 저소득층 구분모집 합격자의 응시자격 요건은 인사혁신처에서 관계기관을 통해 직접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추가합격자 중 면접시험 포기 등록자를 제외한 인원을 대상으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면접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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