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울산시 지방직 공무원 필기, 50대 1을 뚫어라!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10-15 11:24:00
최종 16명 선발에 804명 출사표, 일반행정 7급 140대 1로 경쟁 치열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0년도 제3회 울산시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이 10월 17일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경우 행정 7급, 약무 7급, 의료기술 9급, 기술계 고졸(예정)자 9급 등 5개 직렬에서 최종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선발예정인원대비 경쟁률은 50대 1로, 총 80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올해 행정 7급은 4명 선발에 559명이 지원하여 1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필기시험 시간 및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시험 당일 응시표, 신분증(주민등록증, 유효한 여권,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등),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소지하고 시험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행정 7급 공개경쟁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2시 20분까지이며, 약무 7급과 9급 경력경쟁시험은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이 종료된 후에는 합격자를 11월 13일 발표하고, 이어 11월 26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12월 7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응시자는 반드시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시험장 입실 전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제 사용 후 입실이 가능하다”라며 “시험장에서는 응시자 간 안전거리를 최소 1.5m 이상 유지해야 하며, 기침·발열 등 의심 징후가 있는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하거나 응시가 제한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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