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3회 서울시 지방공무원시험에 17,668명 출사표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08-11 10:35:00
평균 경쟁률 62.2대 1 기록, 지방세 7급 531대 1…일반행정 7급 86.4대 1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오는 10월 17일 시행되는 2020년도 제3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에는 총 17,668명이 원서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제3회 서울시 지방공무원시험 경쟁률은 최종선발예정인원(284명) 대비 62.2대 1을 기록했다.
시험별로는 205명을 모집하는 공개경쟁임용시험에는 16,206명이 출원하여 79.1대 1의 경쟁률을, 79명을 채용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1,462명이 지원하여 1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공채 지방세 7급으로 1명 선발에 531명이 원서를 접수하여 531대 1을 기록했다.
또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직렬은 공채 일반행정 7급으로 142명 선발에 12,272명이 출원하여 8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제3회 서울시 지방공무원시험 공개채용 직렬별 경쟁률(일반모집 기준)은 ▲일반행정 7급 86.4대 1 ▲감사 7급 231대 1 ▲지방세 7급 531대 1 ▲전산 7급 89대 1 ▲일반기계 7급 108대 1 ▲일반전기 7급 84.3대 1 ▲산림자원 7급 46.7대 1 ▲조경 7급 77.3대 1 ▲보건 7급 89대 1 ▲일반환경 7급 65대 1 ▲일반토목 7급 26.8대 1 ▲건축 7급 38대 1 ▲통신기술 7급 39.8대 1 등이다.
또 경력경쟁 직렬별 경쟁률은 △수의 7급 14.5대 1 △약무 7급 2.6대 1 △지적 7급 57.5대 1이며, 고졸자 채용은 △일반화공 9급 32대 1 △산림자원 9급 1대 1 △조경 9급 14대 1 △보건 25대 1 △일반토목 9급 9.5대 1 △건축 9급 15.6대 1 △통신기술 9급 19대 1 △기계시설 9급 8.2대 1 △전기시설 9급 21대 1 등이다.
학예직군과 기술직군(연구·지도직)은 최종 13명 선발에 552명이 출원하여 42.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들 제3회 지방공무원시험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7일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11월 17일 발표하고, 인성검사(11월 28일)와 면접시험(12월 9~18일)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12월 30일에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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