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기상직 9급 필기시험, 서울 여의도중학교서 실시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0-07-03 12:48:00
20명 채용에 330명 지원, 경쟁률 16.6대 1 기록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오는 7월 11일 치러지는 기상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장소가 공개됐다.
시험 장소는 서울 여의도중학교로, 시험당일 오전 9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응시자는 시험 전일까지 시험 장소와 교통편, 이동소요시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응시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하고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기상직 9급 필기시험은 국어, 영어, 한국사, 기상학개론, 일기분석 및 예보법 등 5개 과목으로 각 과목당 20문제씩 치른다.
전공과목인 기상학개론과 일기분석 및 예보법의 난도가 높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어를 제외하면, 기상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공과목에서 고득점을 획득해야 한다.
올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인 올해 기상직 9급 공채시험에는 330명이 지원하여 평균 1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분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15명을 선발할 예정인 전국단위 일반모집에는 306명이 지원하여 2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장애인 1.3대 1(채용예정인원 3명/지원자 4명) ▲저소득 5대 1(채용예정인원 1명/지원자 5명) 등이었다. 또 지역 구분모집에는 제주가 15대 1(채용예정인원 1명/지원자 15명)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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