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서울시 제1·2회 공무원시험, 자가격리자 방문시험 시행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06-08 14:57:00
코로나19 증상 의심되면 기한 내 ‘성명’, ‘응시번호’ 제출하면 방문시험 가능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서울시가 6월 13일 시행되는 제1·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시험 대상자 중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방문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유지됨에 따라 자각격리 대상자로 지정된 수험생의 시험기회 보장을 위해 방문시험을 시행한다”라며 “2020년 6월 13일 토요일 기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 중에서 본인의 자가격리 장소에서 시험응시를 원하면 ▲방문시험 신청서 ▲보건소에서 발급한 자가격리통보서(사본) ▲응시자 서약서(사본)를 제출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한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한 내에 ‘성명’, ‘응시번호’를 제출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제출방법 및 관련 서류 등은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서울시 제1·2회 공채 및 경채 시험의 경우 6월 13일 필기시험을 시행한 후 합격자를 7월 24일 발표된다. 이후 인성검사(8월 1일)와 면접시험(8월 20일~9월 11일)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9월 29일 확정한다.
최종 2,935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49,818명이 지원하여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1,589명을 선발할 예정인 행정직군에는 32,744명이 지원해 20.6대 1을 기록하였고, 기술직군(1,346명)은 17,074명이 접수하여 경쟁률 12.7대 1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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