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의약품 안전관리 전문인력 국가공무원으로 뽑는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05-19 09:41:00
7개 분야서 93명 선발, 원서 접수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국가공무원 93명을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식약처의 이번 채용은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수요에 대응하고자 관련 전문인력을 충원하기 위함이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약무 7급 12명, 식품위생 9급 45명, 운전 9급 1명, 보건연구사 32명, 행정 6급(임기제) 2명, 식품위생 6급(임기제) 1명 등 7개 직급에서 채용이 이루어진다.
채용일정은 1차 서류전형을 6월 말에, 2차 면접시험을 7월 중에 시해한 후 최종 합격자를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시험은 전원 인성검사를 시행하고, 한국사·영어 이외의 공인 국어시험 점수도 서류전형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철저한 직무 중심의 평가·선발을 위해 출신학교, 나이 등 불필요한 응시자 정보의 수집은 제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약무 7급 및 보건연구사의 경우 2차 면접시험에서 개인별 발표 평가를 하여 지원자의 직무 분야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부분에 대해 평가한다”라며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부터 채용 분야별로 본부(충북 오송)·평가원이나 지방식약청에서 근무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서 접수는 5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https://employ.mfds.go.kr)이나 나라일터(www.gojob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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