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국회직 9급 공무원시험 일정 시작, 원서 22일까지 접수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05-18 10:52:00
올해 선발예정인원 30명…지난해보다 18명 축소, 필기시험 8월 22일 시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0년도 국회사무처 시행 9급 공채시험 일정이 시작됐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국회직 9급 공무원시험 원서접수를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국회직 9급 공무원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기간 내 원서접수를 마쳐야 한다.
국회사무처는 “원서접수는 5월 21일까지는 24시까지 가능하나 마감일인 5월 22일에는 17시까지만 가능하다”라며 “마감 시간에는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접수하여야 하고, 응시수수료는 원서접수 마감 시간 내에 결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라고 설명했다.
원서접수가 완료된 후에는 필기시험을 8월 22일 시행하여 합격자를 9월 18일 발표한다. 이어 경위직과 방호직의 실기시험을 9월 24일에, 속기직 실기시험을 10월 6일에 각각 진행한 후 합격자를 10월 8일 결정한다. 최종관문인 면접시험은 10월 19~22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10월 23일 확정된다.
한편, 2020년도 국회직 9급 공무원시험 선발예정인원은 총 30명을 결정됐다.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지난해보다 18명이 감축돼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속기직 3명(장애인 1명 포함) ▲경위직 6명 ▲방호직 10명 ▲사서직 3명(장애인 1명 포함) ▲기계직 1명 ▲전산직 2명(장애인 1명 포함) ▲통신기술직 3명 ▲방송직 2명 등이다.
국회직 9급 선발인원과 관련하여 국회사무처는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라며 “다만, 장애인 구분모집의 합격자가 없으면 속기직 및 사서직 일반의 선발예정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2020년에 시행되는 국회직 9급 시험부터 경위 직렬 경위류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시험과목 중 ‘경호학개론’이 ‘행정법총론’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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