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공무원시험 지원자 10명 중 7명은 ‘여성’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05-06 10:30:00
최종 532명 선발에 9천411명 지원…경쟁률 17.7대 1, 교육행정직렬 21.9대 1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시험 원서접수 현황이 6일 발표된 결과 지원자 10명 중 7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년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현황’을 공개하고, 최종 532명 선발에 9,411명이 지원하여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자는 전년 대비 50.1%가 증가(3,142명) 하였지만, 2020년 채용규모가 전년보다 66%(212명) 늘면서 경쟁률은 전년(19.5:1)보다 소폭 감소했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직렬은 400명 선발에 8,056명이 접수해 경쟁률 21.9대 1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로 선발인원이 많은 사서직렬은 55명 모집에 695명이 지원해 1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소외계층의 공직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 구분모집 경쟁률은 3.8:대 (교육행정 4.1대 1, 사서 1대 1), 저소득층 구분모집 경쟁률은 8.7대 1(교육행정 13.6대 1, 사서 2대 1), 국가유공자 구분모집 경쟁률은 1.4대 1로 각각 기록했다.
고졸성공시대와 능력중심 사회 구현을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의 경우 12.9대 1로 확인됐다.
특히 올해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시험의 경우 여성이 71.1%를 차지하여 남성(28.9%)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령대는 20대 이하 50.4%, 30대 38.4%, 40대 10.3%를 차지했고, 50대 이상도 0.9%(88명)의 비율을 보였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에 시행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6월 1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에 공고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13일 진행되는 필기시험은 안전한 시험 시행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및 출입절차 강화, 의심대상자에 대한 조치, 시험실별 수용인원 축소, 전 수험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전·사후 방역소독 등 한층 강화된 조치를 취하며 수험생 행동수칙을 시험시행 2주일 전 시험장소 공고 시 사전 안내하고 시험 당일 각 시험실에 행동수칙을 게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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