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발굴, 성남시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 개최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19-12-20 09:59:00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외국어 경진대회는 성남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대비해 공무원의 외국어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12월 24일에 열린다.
성남시는 “글로벌 역량을 지닌 공직자를 발굴해 핵심 인재로 육성하고, 외국어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한 대회”라고 설명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는 자유 스피치로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9명이 자신의 공직 가치관, 시정발전 방안을 영어, 중국어로 자유롭게 발표한다. 대회 결과 이들의 순위를 정해 시상금을 주고, 해외연수나 장기 국외 훈련자 선발 때 가산점을 부여한다.
2부는 ‘도전! 외국어 골든벨’이란 주제로 열린다. 100여 명 공무원이 성남시와 관련된 20가지 문제를 영어와 중국어로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시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즐겁게 자신의 외국어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남시는 내년도에는 석사과정 장기 국외 훈련자 2명을 영미권에 파견해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회화반 외에 토익 반을 신설해 직원들의 어학 능력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성남시 민선 7기 목표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은 ▲판교1·2·3테크노밸리와 위례비즈밸리를 아우르는 ICT 융합산업벨트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와 주택전시관을 연계한 바이오헬스산업벨트 ▲정자동 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를 클러스터로 구축해 산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려는 사업이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2“또 삼성 선택”…대학생 선호 그룹 1위, CJ·SK 뒤이어
- 3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
- 4국가공무원 5급 행정·외교관 2차, 6월 24~29일...과학기술직은 7월 1일 시작
- 5부·울·경 최대 규모 육아박람회 ‘부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4월 16일 벡스코 개최
- 6[박대명 노무사와 함께하는 노동법 이야기] 하루 4시간을 근무하는 근로자가 6시간을 근무한 경우 2시간에 대한 연장수당을 지급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