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공직사회 등 우수인재 확보 방안을 논하다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19-12-12 14:07:00
공공‧민간‧학계 인사전문가 등 200여 명 참석, ‘전략적 핵심인재 확보’ 세미나 13일 개최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수 인재의 확보를 위해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13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공공‧민간‧학계의 인사 전문가 및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핵심인재 확보(STAR)’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를 정의해보고, 인재를 어디에서 어떻게 발굴하고 어떤 방식으로 조직에 정착시킬 것인지에 대한 전략과 실제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들이 우수인재 확보 및 유지를 위한 최신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먼저, 김윤우 인사혁신처 인재정보담당관이 ‘정부의 인재발굴 노력’을 주제로 공직사회의 핵심인재 확보 전략에 관해 발표한다.
이어 인사 전문가인 re:BOX컨설팅의 정태희 대표가 ‘미래 인재 육성 키워드’를, 빅데이터 전문가인 차상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 디지털 혁신 인재 육성과 영입’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인재 확보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LS의 조준영 차장이 ‘최근 국내 민간기업의 채용 트렌드와 우수인재 발굴‧채용 사례’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김명진 실장이 ‘인재 확보를 위한 온보딩과 리텐션 전략’을 통해 우수인재 확보 및 유지를 통한 조직 성과 창출 전략과 사례를 발표한다.
참고로, 온보딩(on-boarding)은 조직에 새로 합류한 구성원이 빠르게 조직문화를 익히고 적응하도록 돕는 과정을 말하며, 리텐션(retention)은 우수인재가 조직에 몰입하여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게 하려는 방안이다.
인사혁신처 황서종 처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부와 민간 등 조직 성과 창출에 이바지할 핵심인재를 어떻게 발굴해 계속 근무하게 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사혁신처는 앞으로도 우수인재 발굴 등 민‧관 모두의 인사 분야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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