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국회직 9급 공채, 목동중학교 등 5곳서 치러져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19-08-20 15:01:00
[공무원수험신문=김민주 기자] 2019년도 국회사무처 시행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오는 8월 24일 치러지는 가운데 시험 장소가 공개됐다.
국회사무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험 장소는 △목동중학교(속기직, 사서직, 별도시험실 응시대상자) △목운중학교(전산직, 기계직, 전기직) △용산고등학교(경위직, 방호직) △양동중학교(방송직) △여의도여자고등학교(통신기술직, 건축직) 등 5개 시험장이다.
응시생들은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며 타 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다. 또 시험 당일 오후 1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시험은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치러진다.
필기시험이 완료되면 정답가안은 밤 9시에 발표되며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답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 20일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올해 국회직 9급 공채 선발인원이 증원되면서 경위직과 방호직에서 각각 2명과 1명 증원됐다. 국회사무처는 “당초 6명과 12명을 선발하려 했던 경위직과 방호직 경우 인력 추가 수요가 발생하여 선발인원을 증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올해 국회직 9급 공무원시험 선발인원은 당초 45명에서 48명으로 늘어났으며 경쟁률은 89.2대 1에서 83.6대 1로 소폭 낮아졌다. 또 경위직은 37.4대 1에서 26대 1로, 방호직은51.3대 1에서 47.4대 1로 변경됐다.
2019년 국회직 9급 공무원시험 모집 분야별 경쟁률(선발인원/지원자)은 ▲속기직 일반 73.5대 1(6명/441명) ▲속기직 장애인 5대 1(1명/5명) ▲경위직 26대 1(8명/208명) ▲방호직 47.4대 1(13명/616명) ▲사서직 일반 133.2대 1(6명/799명) ▲사서직 장애인 5대 1(2명/10명) ▲기계직 244대 1(1명/244명) ▲전기직 201대 1(1명/201명) ▲전산직 193.7대 1(3명/581명) ▲통신기술직 81대 1(3명/243명) ▲건축직 168대 1(1명/168명) ▲방송제작 205대 1(1명/205명) ▲취재보도 229대 1(1명/229명) ▲촬영 65대 1(1명/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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