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화순·제주아쿠아나서 여름 물놀이 행사… 금호리조트 ‘썸머 페스타’ 개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1 17:35:17
금호리조트가 아산스파비스와 화순아쿠아나, 제주아쿠아나에서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호리조트는 광복절 연휴 기간 전국 워터파크 3곳에서 ‘2026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지점은 아산스파비스, 화순아쿠아나, 제주아쿠아나다.
이번 행사는 가족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물놀이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금호리조트는 지점별로 야외 DJ 공연, 수중 게임, 체험 프로그램, 키즈 워터파티 등을 운영하며 막바지 여름 휴가객을 맞는다.
아산스파비스에서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6 아산스파비스 썸머 페스타’가 열린다. 야외 파도풀에서는 디제잉 퍼포먼스가 매일 진행되며, 날짜별로 치어리더 공연과 K-팝 댄스 무대가 이어진다.
실외 온천풀에서는 버블쇼가 운영된다. 실내 체험존에서는 입욕제 만들기, 스티커 타투, 행운 가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화순아쿠아나는 같은 기간 야외 수영장에서 ‘제2회 아쿠아나 워터풀 챌린지’를 진행한다. 지난 5월 첫 행사 이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어부바 워터 대작전’을 비롯해 꼬마 물개 챔피언십, 브레인 서바이벌, 워터루프 대작전 등이다. 화순아쿠아나는 수중 미니올림픽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한다.
제주아쿠아나는 8월 15일과 16일 ‘퐁당퐁당 키즈 워터파티’를 운영한다. 7세 미만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오리 인형을 건져내는 ‘럭키덕 챌린지’가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를 위한 ‘미니 워터 올림픽’도 마련된다. 제주아쿠아나는 연령대별 참여가 가능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키즈 친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풀사이드 버스킹 공연도 예정돼 있다. ‘알파카 어쿠스틱’은 8월 15일 화순아쿠아나와 8월 22일 제주아쿠아나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가족 관람객이 함께 들을 수 있는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객실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금호리조트는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트립비토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라스트 썸머’ 객실 상품을 판매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워터파크를 찾는 고객들이 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여름 레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썸머 페스타를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호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이 워터파크에서 마지막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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