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준비 점검단, 학생 안전·건강·교권·학교폭력 등 사전점검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2-04 16:54:47
교육부 실‧국장 1개 지역 전담, 2~3월 중 학교 현장 방문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는 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2024년 신학기 준비 점검단’ 제1차 회의를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학생 안전 및 건강, 교권, 학교폭력 등에 대한 준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신학기 개학을 지원하고,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과제의 신학기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석환 교육부차관 주재로 매주 화요일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여하는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통해 시도별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또 교육부 실‧국장이 1개 지역을 전담해 시도별 준비 사항을 확인하고, 2~3월 중에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도별 맞춤 지원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교육부와 교육청이 함께 총력 지원하며 신학기 안정적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권 회복을 위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신고 대응 교육감 의견 제출 현황과 단위 학교 통화녹음 전화 기능 및 교내 민원 면담실 설치 등을 점검한다.
학교폭력 제로센터 및 전담조사관 위촉‧운영 계획 수립‧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통학 안전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 및 화재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등 학교 안전사고를 사전에 확실하게 예방한다.
식중독 예방, 환경 위생관리, 감염병 예방 등 미리 점검해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대비한다.
올해부터 책임교육학년제가 도입됨에 따라 초3‧중1 전체 학생들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시도별 참여 현황을 파악하고, CBT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집중 점검한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는 등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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