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법대생, 'K-법제' 직접 배우러 왔다…법제처 방문해 한국 법제도 연수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7-04 16:23:14
몽골국립대학교 한국법 전공 대학생 11명, 법제처에서 연수 프로그램 참여
국민대·한국법제연구원 협력 프로그램 일환…K-법제 행정 소개와 질의응답 진행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 학생들 법제처 방문
국민대·한국법제연구원 협력 프로그램 일환…K-법제 행정 소개와 질의응답 진행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학의 한국법 전공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법제 행정을 직접 배우기 위해 지난 7월 4일(금)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법제처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국민대학교 법과대학과 몽골국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법 전공자 초청 연수’ 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법제처는 2023년부터 국민대학교, 한국법제연구원과 협력해 몽골의 한국법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법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법제 발전 경험을 전수함으로써 몽골 내 한국법 교육의 질적 향상과 법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 연수단은 몽골국립대학교 학생 11명과 지도교수인 바타아 테무울렌, 아바르자드 데지드마 교수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법제처를 방문해 법령입안 및 법제심사 등 법제처의 주요 기능과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한민국 법제도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김진 법제정책국장은 환영 인사에서 “대한민국과 몽골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뒷받침한 법제도를 몽골 청년들에게 전파해 양국 간 협력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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