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앞두고 독립유공자 희생 기리며 공직사회 역할 되새겨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2-27 15:28:20
국공노, 3·1절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서 보훈문화 확산 활동
▲대전현충원 참배 단체 사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수, 이하 국공노)이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국공노는 3·1절을 앞둔 지난 2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독립유공자 묘역 참배 및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국공노 소속 지부 위원장 30여 명이 참석해 헌화, 비석 닦기 등 묘역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보훈문화 확산과 노사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에 참석한 국공노 관계자들은 "독립유공자 묘역 정화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무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국민을 위한 헌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공노는 이번 국립대전현충원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서울현충원, 국립신암선열공원, 제주호국원 등 전국 주요 국립묘지에서 독립유공자 묘역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묘역 묘비닦기
국공노는 지난해 6월 26일, 국가보훈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선동)과 함께 국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보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국 22개 지부가 국립묘지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으며, 첫 활동으로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정화한 바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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