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캠프를 선도하는 팡스카이 겨울방학캠프가 3주 과정과 4주 과정 모두 마감에 임박했다고 전했다.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주목을 받으며 조기 마감된 바 있는 팡스카이 겨울방학캠프은 오로지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팡스카이 겨울방학캠프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치한 명문대 출신으로만 구성된 멘토진의 1:1 밀착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수립, 이행, 점검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멘토진은 매일 14시간 동안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공부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며 학원 자체 플래너인 일일 ‘30분 계획표’와 일주일 단위의 ‘진도관리표’를 통해 세밀하게 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팡스카이 겨울방학캠프은 학생들이 학습 중 겪는 모든 어려움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매일 시행되는 ‘메타인지 테스트’는 학생들이 전날 학습한 내용을 무작위 질문을 통해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팡스카이만의 강력한 점검 프로그램이다.

팡스카이 겨울방학캠프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워 실제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팡스카이 겨울방학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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