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식, 서울시 ‘통쾌한한끼’ 사업 조사단 참여…건강한 음식점 DB 구축 협력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2-12 09:00:41
인증 기준 확인을 위한 현장 조사 참여… 시민이 믿고 찾는 음식점 정보 체계화 기대
랜식(대표 양혁용)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통쾌한한끼’ 사업에 조사단으로 참여해, 건강한 외식 문화 확산과 서울시 건강한 음식점 DB 구축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통쾌한한끼’는 외식 환경에서도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잡곡밥을 기본으로 제공(또는 선택 가능) 하는 음식점을 발굴·인증하고, 인증 식당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신청한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방문을 통해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하면 인증마크가 부착되고 인증 식당 목록은 서울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랜식은 그동안 글루코핏을 통해 축적한 혈당· 식사 기록·생활습관 데이터 분석 및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조사단 활동 과정에서 ▲음식점 현장 확인의 정교화 ▲음식점 정보 표준화 ▲데이터 기반 분류 체계 고도화 등 실무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랜식 양혁용 대표는 “글루코핏에서 다양한 식품과 식사 패턴을 데이터로 검증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정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시의 건강한 음식점 DB가 더 촘촘해지고, 결과적으로 글루코핏 사용자들의 식사 선택도 더 쉬워져 더 건강한 생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쾌한한끼’는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건강한 외식 문화를 확산하는 정책으로, 서울시는 인증 식당 정보 제공 및 홍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랜식은 연속측정 기반 혈당데이터와 사용자 기록을 결합해, 개인의 생활 속 건강 의사결정을 돕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글루코핏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식사·생활습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공공 및 민간 파트너와 협력해 건강한 선택이 쉬워지는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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