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해양센터,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교육 운영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4-23 15:06:22
▲ 국립청소년해양센터는 공교육 연계 ‘2024 Sea-너지 캠프’를 운영했다. <사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직무대행 최종식,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19일 영동중학교 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2024 Sea-너지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에게 해양과 에너지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Sea-너지 캠프'는 청소년들이 에너지 소비 증가와 기후변화 심화라는 글로벌 문제에 대해 학습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해양센터는 국립등대박물관과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구사랑캠페인, 성격유형검사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 덕분에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종식 원장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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