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예비소집 결과...소재 미확인 아동 180명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1-18 14:57:37
예비소집 참석자 총 46,014명, 참석율 85.7%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던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예비소집은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취학통지자 53,720명을 대상으로 565개교(휴교 4교 제외)에서 실시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 온라인 예비소집, 화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도 병행해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취학대상자 59,492명 중 취학통지자는 총 53,720명이었으며, 그 중 46,014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했다. 예비소집 참석자는 85.7%로 지난해에 비해 1.5% 감소했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7,706명 중 취학유예, 홈스쿨링 등을 제외한 소재불명 아동은 180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예비소집 미참석자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 소재가 파악될 때까지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가정방문과 경찰 협조를 받을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 신속하게 소재 및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취학 대상 아동이 안전하게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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