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이수진 기자] 교육특구 중계에서 새롭게 오픈한 ‘매시브학원(대표 강원우)’이 메인 과목 고3 단과 전 클래스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어 이승모, 영어 강원우, 수학 이정환 강사 모두가 전 클래스 오픈 즉시 최다 인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현재 중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계 매시브학원의 이야기다.

중계는 대치, 목동과 더불어 교육특구 중에 하나로 사교육열이 높은 지역 중에 하나다.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매시브의 강원우 대표가 국영수 과목별 1타 강사들과 2023년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매시브학원을 오픈했다.

2년 연속 전체 출강학원 영어과 전체 1위인 강원우 대표를 필두로 각 과목별 대치동 강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정식 오픈 전부터 4차까지 진행된 설명회가 조기마감 될 만큼 폭발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

수능강좌 뿐만 아니라 내신 대비 수업은 각 학교별 특징을 반영한 수업 및 자료를 기반으로 기본 개념부터 고난도 문제, 학교별 예상 변형 문제까지 단계별 대비가 가능하다. 약 20명의 강사들이 시중에 파는 교재가 아닌, 직접 분석한 분석서로 수업하기 때문에 적중률이 높을 뿐 아니라 성적 상승 후기들로 이미 중계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상태이다.

매시브 중계점은 단과학원이지만 전문학원 시스템으로 수능과 내신 모든 면에서 급이 다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매시브학원 공식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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