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고지고, ' 빼빼로데이 대신 가래떡데이' 가래떡 눈길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11-08 14:43:37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대신 우리 쌀 소비를 돕는 가래떡데이를 기념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메고지고의 가래떡 상품인 현미가래떡과 잣부심 가래떡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미가래떡은 국내산 현미로 만들어져 현미의 극강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잣부심 가래떡은 가래떡 안에 잣 앙금이 듬뿍 채워진 독특한 형태로, 오독오독 씹히는 잣의 식감과 쫀득한 떡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두 제품 모두 오래 두어도 굳지 않는 특허 기술이 반영되어 있어 간편하고 맛있게 가래떡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1965년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떡은 물론 두바이 초콜릿, 카이막 등 다양한 디저트와의 결합을 통한 신개념 디저트까지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메가메디, 응시생 전원 한국의사시험 합격 카자흐스탄 국립의대 2026년 3월 신입생 모집… 영어과정으로 글로벌 의사 양성
- 2유한양행·OCI·한국야쿠르트·동국씨엠·켄뷰코리아 등 12월 인턴·신입 채용 러시
- 3“MZ는 낮에 밥만, 4050은 밤에 술까지”…송년회 취향 세대차 뚜렷
- 4메가스터디교육 김영편입, “수능 vs 편입, 입시 흐름 변화”… 편입 선발 규모 확대 속 설명회 개최
- 5행안부, 청년인턴 114명 선발...“스펙 NO ‘정책 제안’으로 뽑는다”
- 6대구미용학원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대구 유일 2년 연속 ‘서경대 헤어디자인과’ 최종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