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MBC·후니드·포도크리에이티브·엠제이플렉스 등…미디어 기업들 “현장 인재 찾는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9-16 13:44:57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방송·미디어 업계가 현장 인력 충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디어 분야 전문 채용 플랫폼 ‘미디어잡’은 CJ ENM, 후니드, MBC, 포도크리에이티브, 엠제이플렉스 등 주요 기업들이 제작·편집·기술보조 등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CJ ENM은 영상제작과 마케팅 보조를 맡을 파견직 인재를 채용한다. 학력·경력 제한은 없지만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다. 합격자는 OAP 영상·사운드 관련 업무(성우 녹음, 음악 편집 등), 화면 자막·로고 디자인, 마케팅 자료 제작과 플랫폼 운영 지원, 사무 및 재고 관리 보조 등을 담당한다. 지원 마감은 오는 19일 오전 9시다.
방송 제작·시설관리 전문기업 후니드는 스포츠 중계팀과 중계차 음향 인력을 찾고 있다. 주요 업무는 현장 음향 송출 지원, 중계차 장비 관리, 오디오 케이블 연결 작업 등이다. 학력·경력 제한은 없으나 음향 관련 전공자 또는 경력자가 우대된다. 서류와 면접 전형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마감은 19일 오후 3시다.
MBC는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근무할 기술보조 인력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뉴스NPS팀 인제스트, 중계보도 솔루션파트, 송출팀, IT인프라팀 가운데 선택 지원할 수 있다. 파견직 근무 형태이며, 지원 마감일은 22일이다.
디지털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사 포도크리에이티브는 방송 연출 및 편집 PD를 모집한다. 방송 제작 경력 5년 이상인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하며, 방송 기획·현장 연출·편집 등 전반적 제작을 담당한다. 서류와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적임자 채용 시 공고가 마감된다.
HR 리딩컴퍼니 엠제이플렉스는 방송 제작 현장 인재를 상시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촬영·편집·조연출·FD 등으로 다양하며, 계약직 또는 파견직 형태로 채용이 이뤄진다. 학력 제한은 없고 신입·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전형 절차는 직무별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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